시민본색 머리 둘

 "나는 대구에 뼈 묻겠다고 한 적 없음"

 그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대구에 출마하지 않은 문제만 하더라도 '제가 대구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할 때 한 30여 년 만에 다시 맺게 된 대구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겠다', 이렇게 말했지 뭐 '뼈를 묻겠다'든가 '대구에 남겠다'든가 그렇게까지는 말 안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떨어지면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대학 강의할 때 대구에서 하겠다'고 했고, 그래서 내가 1년 동안 선거 끝나고 대구에서 경북대학교 경영학 강의도 하고 이렇게 나름 했다"
 
 대구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겠다고 했지만 대구에 남겠다고 한 건 아니라고요!
 대구에서 1년 동안 강의를 했으니까 할만큼 했다고요!



 김진표 = 김문수

 "원래 김진표 후보는 교육부 총리를 지내시기도 했지만 경제부 총리를 하셨던 전통적인, 전형적인 경제관료 출신입니다. 살아오신 이력도 그렇고 사고방식도 그렇습니다. "

 "지금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그런 물질 중심으로 물질 숭배하는 정책이 아니고 사람을 중시하는 그런 행정, 그리고 인제 삶의 질을 중시하는 복지행정 이런데 대한 도민들의 요구가 무척 많습니다. 최근 무상급식 논쟁에서 드러나는 바와 같이 보편적 복지에 대한 국민의 요구도 매우 높고요, 이런 시기에 복지 분야에서 제가 국회활동도 하고 내각에서 장관도 하고 했기 때문에, 제가 훨씬 더 유권자들에게 호소력 있을 것이다. 김진표 후보의 여러 정책 공약은 지금까지 물질 숭배쪽으로 일관해 온 김문수 지사의 정책공약과 차별성이 없다. 이렇게 보고요."

 노통이 김진표를 인수위 부위원장,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등의 요직에 앉힐 때는 뭐하고 있다가?
 오오 물질 숭배와는 다른 복지 오오오 (.....근데 물질 없는 복지가 가능하던가?)
 '물질 숭배에 찌들은 김문수와 이명박의 정당'과 대연정을 하자고 북치고 장구치던 댁보다야 하겠수
'ㅅ'

 오늘의 결론

 

 

덧글

  • Freely 2010/03/19 21:38 # 답글

    유시민만 이런건 아니지 말입니다.
  • 오그드루 자하드 2010/03/19 21:43 #

    유시민 지지자들이 순살동영을 까지 않고, 유시민이 대연정 전도사만 아니었던들 - 아니 대연정 찬성에 대해 싹싹 빌기만 했어도 - 저도 가만히 넘어갔을 것입네다 ㄲㄲㄲ
  • Freely 2010/03/19 21:45 #

    저는 동영에 대해 깐적도 없고 대연정에 대해선 반신반의 한터라 쩝.. 어디까지나 유시민이 후에 통영자리 가게되면 적어도 "복지"만큼은 좌빨스럽게 할거 같거든요
  • 오그드루 자하드 2010/03/19 21:49 #

    유시민이 제3의 길 노선을 수용한 건 그렇다 쳐도, 현재로서는 순살동영, 버럭종걸 등이 유시민보다 좌측에 있다는 게 정설인지라. (으쓱)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315080017587&p=sisain
  • Freely 2010/03/19 21:52 #

    저 기사는 저도 봤습니다만, 내용 면에선 특별히 다른 언급은 없었죠. 저 기사를 바탕으로 판단하기엔 무리수가 있지않나 싶습니다만..
  • 오그드루 자하드 2010/03/19 21:55 #

  • 심바 2010/03/19 23:27 # 삭제 답글

    류시밍이는 이제 까대기도 지치고, 워낙에 해논짓들이 있는지라, 고도의 안티(ex, 이 집 주인장)를 양성. 크게 되기는 글렀다는 판단에 관심 끝.

    이제는 정세규니를 까야 할 시간... 이 잉간은 어디 할 짓이 없어 이기택이 흉내를 내는가!!!! 선거연합이랍시고 양보한 지역이 전부 비주류 지역..헐~~

    김민석이 끼고 앉아 온갖 사태를 일으키지를 않나... 이잉간으론 정권교체는 불가능. 따지고 보면 류시밍이 같은 잉간들이 나대는 것도 다 이 한심한 주류들 때문. 다음 당권은 닥치고 "천정배 or 추미애" 로 대동단결해야 할 듯.
  • 오그드루 자하드 2010/03/19 23:39 #

    절대 동의합니다. 술에 물 탄듯 물에 술 탄듯한 주제에 정적 견제에나 신경쓰는 세균맨이나, 괜히 우근민을 복당시켜서 일을 꼬아놓는 김민새나....

    "천정배 or 추미애"로 대동단결 (2)
  • maxi 2010/03/20 10:34 #

    (노빠로서) 사실 국참당의 가장 큰 응원군이 한명숙의 결백함을 증명하는 검찰 -_- 과
    유시민의 말실수를 덮어주는 민주당의 삽질 -_-; 이라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솔직히 천정배&추미애&혹은 송영길씨가 되면 국참당이 언론플레이 할 여지나 남기겠습니까. 그냥 "제발 우리를 짜르지 말아주세요 엉엉" 이죠. 계파들의 지지보다는 국민적인 인지도(인기라는말은 이 이글루에서는안쓰는게 맞음) 믿고 설치고 당 만든 사람들이 국참당인데 당내 여론만 신경쓰고 외부 여론은 등한시 하다보면 추미애 처벌사태같은 최악수가 나오죠..

    노빠로서 항상 오그루드 자하드님의 노빠 까는 글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용.
  • 2010/03/20 01: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오그드루 자하드 2010/03/20 01:27 #

    사양하겠습니다. 괜시리 논쟁에 휘말려드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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